대학 라이즈사업단, 강릉대학교 라이스사업단과 컨소시업 과정 개설

K-Coffee Tech 및 트렌드 분석 교육과정 운영으로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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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하 대학) 라이즈사업단(단장 최근표)은 1일(수)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스마트키친 실습실에서 커피도시 강릉의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K-Coffee Tech 및 트렌드 분석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강릉대학교 라이즈사업단(단장 이대희)과 함께 운영하는 컨소시엄 단위과제로, 강원 영동북부권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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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커피 추출 기술을 넘어 △고도화된 장비 활용 △커피 유효성분 분석 △AI 기반 마케팅 분석 △최신 소비 트렌드 분석 등을 포함한다.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역 종사자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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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릉지역은 가뭄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과정은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과 커피산업 종사자들이 함께 학습하고 교류함으로써, 지역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정주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실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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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커피 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쟁력과 창업 역량을 함께 길러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커피산업 종사자와 청년 창업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균 총장은 “강원도립대학교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모델을 실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지원,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이다. 앞으로도 대학은 지역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